연구 2015. 3. 22. 17:41

유인균 세로토닌 도파민 행복호르몬 장내 세균 미생물 합성 - 한국의과학연구원

 

 

 

 

유인균 세로토닌 도파민 행복호르몬 장내 세균 미생물 합성 - 한국의과학연구원

 

장내세균은 의욕호르몬과 행복호르몬 도파민과 세로토닌을 장과 유인균 세균들이 우점된 상황에서 원만하게 합성되어 만들어진다.

 

유효성 유인균을 다양배양하여 섭취와 함께 식이섬유를 섭취하면 장내 유효성 유인균 세균의 수도 자연스럽게 늘어난다.

 

장내세균이 늘어나고 균형잡힌 장내균총이 형성되면 사람은 행복을 느낀다그 이유는 장내 세균총 비율에서 유효성 유인균들이 늘어나면 행복호르몬의 합성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사람은 의욕호르몬이라는 도파민과 행복호르몬 세로토닌이라는 뇌내물질에 의해 행복한 감정을 느낀다. 이때 도파민과 세로토닌이 만들어지는 근원은 '필수아미노산'이다. 필수아미노산은 체내에서 충분한 양을 합성하지 못하기 때문에 더 중요한데, 육류와 생선, 알류, 대두, 유제품등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에서 만들어진다.​

 

하지만 장내 세균총 비율에서 유해성 균들의 비율이 높은 사람은 이러한 음식을 식단에 맞게 잘 섭취한다고하여도 발효흡수되지 못하고 부패 흡수되면서 독성이 유발된다.

 

 

 

행복물질의 분비량을 늘리려면 단백질을 섭취해야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도파민과 세로토닌이 늘어나지는 않는다. 그 이유는 아미노산은 섭취한다고 바로 도파민이나 세로토닌이 되지 않는다.

 

체내로 들어온 필수아미노산은 먼저 도파민과 세로토닌의 전구체로 모습을 바꾸고 뇌로 전달된 다음에 행복물질이 되어 뇌에서 활동한다. 이때 장에서 전구체를 합성하는 것이 장내세균중 유효성 유인균들의 역할이다.

 

 

 

 

장내세균은 행복물질의 전구체를 합성한 뒤 그것을 뇌로 보내는 일을 수행하는데 전구체가 뇌로 전달되어야만 뇌 내에 도파민과 세로토닌이 분비된다.

 

그동안 뇌에서 합성되어 만들어지는 것으로 알고있던 행복호르몬의 90%가 장관 유인균 미생물들에 의하여 합성된다. 뇌에서 만들어지는 행복호르몬은 뇌에서 만들어지는 것은 불과 5%밖에 불과하다.

심하게 불안해하고 인생을 즐기지못하는 사람은 대체로 장내세균중 유효성 유인균들이 적고 장내균총의 균형이 깨져있다.

 

 

 

 

행복물질 호르몬 세로토닌의 95%가 장내 세균들이 합성하여 만드는데 장내 유효성 세균들 불균형으로 전구체가 제대로 합성되지 않으면 뇌의 행복물질이 적어질 수 밖에 없다.

 

장내세균의 다양성이 많아지고 이미 밝혀진 유인균들의 비율이 높아지면 균형잡힌 장내균총이 형성되게되어 행복호르몬 합성이 월활하게되어 사람은 행복을 느낀다.

 

한국의과학연구원 생명공학연구원 들에 따르면 장내 세균의 불균형은 각종 질병을 유발하고 장내 유해성 유인균의 비율이 높으면 장내 유해성 비만세균들이 과다하게 과잉 증식시켜 비만을 유발한다고 한다.

 

한국의과학연구원 생명공학연구원 들은 장내 세균의 건강한 밸런스는 각종 암과 같은 난치성 질환에서부터 정신질환 비만과 고혈압 당뇨등 현대인들의 생활습관병에도 연관된다며 장내 세균을 건강하게하는 노력은 건강에 매우 중대한 일임을 상기해야 한다고 했다.

 

 

 

 

태그 : 한국의과학연구원 유효성 유인균 미생물 행복호르몬 세로토닌 합성 의욕심과 행복한 감정을 느끼게해주는 물질 도파민 행복호르몬 장내 세균 유효성 유인균 미생물 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