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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19 이겨내는 방법 인플루엔자 독감 감기 치료 예방법

감기 독감 인플루엔자 신종 코로나 19 이겨내는 법법은 무엇이가요?

감기 독감 인플루엔자 신종 코로나 19 이겨내는 법법
감기나 독감(인플루엔자)에 감염되면, 여기에 코로나19 까지 2중 감염될 위험이 높아지고 이중 감염되면 더 심각한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생활방역과 함께 개개인의 면역력을 향상시켜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최대한 길러야 한다.
위생수칙에 면역력으로 인플루엔자 코로나 막아야 한다. 면역력은 인류 최후의 백신이다.
코로나19 확산을 막으려면 그동안 체득된 사회적 거리두기와 함께 손 씻기, 마스크 착용하기 등을 더 철저히 지켜야 한다. 이와 함께 바이러스를 이겨내는 힘 '면역력'을 끌어올려야 한다.
신종 코로나 19 이겨내는 방법 인플루엔자 독감 감기 치료와 예방법은 면역력 체계를 완성하는 것이다.
면역력은 코로나19 속에서 가장 큰 '핵심'이다. 면역력이 강해야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겨낼 수 있기 때문이고, 만일 감염되더라도 면역력 컨디션이 건강하면 큰 증상 없이 잘 극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종 코로나 19 이겨내는 방법 인플루엔자 독감 감기 치료 예방을 위한 면역력 컨디션 증진을 위해 모두가 적절한 운동 균형잡힌 식단 등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해야 한다.
평소 건강해 면역력이 강한 사람이면 괜찮지만, 기저질환 폐렴,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천식 등 만성호흡기질환을 앓던 사람들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
면역 컨디션 기전이 떨어진 사람에게는 중증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앓던 사람과 50세 이상 중년층도 마찬가지다.
"코로나19는 면역력이 약한 사람의 폐를 더 잘 파고든다"
"일반 감기는 상기도에서 주로 나타나지만, 코로나19는 하기도에 문제를 많이 일으키며 폐렴, 폐섬유화 등 심각한 문제를 유발한다"
바이러스 저항력 높이는 '면역 컨디션 증강요법'
면역력을 높이려면 올바른 식단, 규칙적인 운동은 기본이다. 여기에 장내세균 복원을 통해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면역컨디션증강요법'을 더하면 좋다.
면역컨티션증강요법은 우리 몸이 미리 유인균을 다량 배양해서 섭취해 균을 경험해보면서 항체의 다양성을 인체에 축적시켜 면역력을 기르는 방법이다.
코로나19 감염자중 국내 가장 먼저 퇴원한 2번 환자가 입원했던 국립중앙의료원의 센터장은 "치료제가 없는데 어떻게 좋아졌느냐는 질문에, 자연적으로 치료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리 몸에 갖춰진 면역 시스템이 작동해 저절로 치료된 것다.
센터장은 "약이 없는 일반 감기 코스와 비슷하게 정상적인 건강한 성인이라면 바이러스에 감염되더라도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작동해 짧게는 10일에서 길게는 3주(21일)안에 항체가 생겨 병이 저절로 좋아지고, 균이 다 없어져 열도 떨어지고, 그래서 낫게 되는 것"이라고 했다.
면역체계는 항체의 다양성이 인체에서 만들어 져야 완성된다.
항체의 다양성을 구축하여 면역체계를 건강하게 하는 것은 미생물 이다. 우리 몸으로 침입할 기회를 노리고 있는 바이러스들은 우리가 사는 생활 공간에 널려 있다.
인체도 이에 맞서 강력한 다중 방어체계를 갖추고 있다. 일부는 침입 자체를 봉쇄하도록, 어떤 것은 침입자를 제거하고 그 특징을 기억해 다음을 대비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렇게 침입자에게서 우리 몸을 지키는 능력을 면역, 그리고 이를 담당하는 세포와 기관을 일컬어 면역계라고 한다.
면역력은 침입자를 격퇴하는 단백질(항체)과 그것의 주요 특징(항원)을 기록하는 기억세포로 이루어진다.
기억세포 덕분에 백신을 만들 수 있다. 쉽게 말해 백신이란 병원성이 없는 병원체의 일부, 즉 항원이고, 이를 미량 투입해 기억세포를 만들어 대비하게 하는 것이 예방접종의 백신의 원리이다.
피부와 점막을 비롯해서 인체의 표면은 온통 미생물로 덮여 있다. 이렇게 우리 몸에 살고 있는 미생물을 통틀어 ‘휴먼 마이크로바이옴(Human Microbiome)’ 또는 ‘유인균(인간미생물체)’라고 한다.
인간미생물체에게 우리의 몸은 집이자 식량 공급원이다. 이들은 본능적으로 자기 삶의 터전에 외래 미생물(세균, 바이러스)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한다. 일단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살려 공간과 먹이를 선점하고, 침입자에게 유해한 물질을 만들어낸다. 사실상 유인균(유익한인간미생물체)는 제1 방어선의 최전선에 서 있는 든든한 동맹군이다.
유인균(유익한인간미생물체)는 역동적이면서도 안정적이다. 식단 변화와 질병, 스트레스 등 살면서 겪는 일시적 신체 변화에 따라 그 조성이 변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원래의 평형 상태를 회복한다. 우리는 인간 세포와 이보다 훨씬 더 많은 미생물 세포가 어우러진 공동체적 개체이다!
현대 생물학은 우리가 인간 세포와 갖가지 미생물 세포로 이루어진 기능 공동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인체 면역계는 생물학적 역사 기간 동안 다양한 미생물과의 수많은 만남 속에서 다듬어진 오랜 진화의 산물다.
면역계는 자연에 존재하는 온갖 미생물들이 침입을 하면, 거기에 반응하면서 가까이해야 할지 멀리해야 할지를 판단하는 능력을 키워 인체내 외부 바이러스 침입을 방어할 수 있는 유인균과 공존공생관계를 완성해 왔다.
코로나19 사태 속에 ‘면역력’이 큰 화두로 떠올랐다. 이 면역은 주관적 위치에 있는 인간 세포와 이를 둘러싼 미생물과의 투쟁이 낳은 산물이다.
인간이 있은 다음에야 거기에 미생물이 자리를 잡지만, 면역은 이들의 존재 때문에 진화했다. 그 과정에서 일부는 유인균(인간미생물체)로 자리 잡아 우리와 공존하는 우리가 되었다.
그리고 현재 이들은 면역계의 일원으로 우리를 위해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다. 인체와 공존하는 인체내 미생물은 수백조마리, 무게로는 2㎏이 넘는다. 이들은 대부분(95% 이상) 창자에 살고 있으며 유해균과 유해바이러스들과 인간을 지키기 위해서 맞써 싸우고 있다.
장 점막 조직에는 면역세포의 3분의 2가 포진하고 있고, 일부 면역 단백질은 점막으로 분비되어 미생물들과 교류한다. 일례로, 장내미생물이 면역세포를 자극해 사이토카인(cytokine)을 분비하게 한다. 사이토카인은 여러 다른 세포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복잡한 상호작용인 면역 반응을 매개하는 메신저이다.
면역은 타고난 인간 유전자와 다양한 유인균(유효성 인체 균)의 동맹으로 완성 된다.
그러나 항생제와 방부제가 등장하면서 우리의 동맹군(유인균)을 우리 스스로가 죽여 버리는 배반을 하면서 병원성 바이러스와 세균과 인간과의 전쟁에서 속수 무책으로 면역계가 무너지고 있다.
유인균을 늘리는 방법이 있다. 유인균을 섭취하고 유인균의 먹이 원인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골고루 다양하게 섭취하는 균형 잡힌 천연식품 식이균형식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다.
국내 코로나19 감염자의 98%는 치료제가 없는데도 완치되고 있다. 완치된 이들은 인간과 인간과 공존하는 유인균(유효성인제미생물체)의 동맹군이 힘을 합쳐 코로나19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것이다.
유인균을 꾸준히 섭취하면 면역컨디션이 건강해지고 감기 발병 횟수를 줄일 수 있고, 만성호흡기질환자에게 사용하면 갑자기 상태가 나빠지는 급성악화를 막을 수 있다.
유인균 섭취로 장내 유인균 다양성이 구축되면 매일 항체의 다양성이구축되어 호흡기감염을 자주 일으키는 병원균과 바이러스에 대해 면역력을 길러준다.
한국의과학연구원에 따르면 감기에 자주 걸리면 박테리아 감염으로 이어져 염증성 질환, 만성질환이 될 수 있는데, 이때 유인균 복용이 권장된다.
유인균을 재발성 상기도환자에게 투여한 결과, 재발률이 크게 줄었다.
1세 이하 소아에도 적용할 수 있을 정도로 안전성도 입증됐다.
특히 반복적으로 감기를 앓는 소아에게 유인균은 효과적이다. 1달에 2~3번 상기도감염을 앓는 소아에게 처방하면 발병 횟수가 절반 이하로 감소한다.
반복되는 중이염·축농증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항생제내성 줄이고 감염 차단 효과 높다.
유인균을 다량배양해서 섭취하는 것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우려하는 '항생제내성'의 대안으로 지목되기도 한다.
항생제내성은 항생제가 몸에서 더 이상 효과를 못내, 쓸 약제가 없게 된 상황을 말한다.
한국의과학연구원은 "감기에 걸리면 2차 감염을 막기 위해 무작정 항생제를 사용했는데, 이때 항생제내성이 생기기도 한다"
하지만 "유인균을 다량 배양해서 먹는 것은 인체내에 항체의 다양성을 구축하는 천연 백신이디. 유인균을 다량배양해서 섭취하여 주면 항생제 사용을 줄이고, 건강도 지키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다"
면역억제제를 사용하거나, 다른 질병으로 면역력이 크게 떨어진 사람은 전문의 진단 아래 유인균을 다량 배양해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올바른 생활습관과 천연식품을 골고루 먹는 균형잡힌 식사와 인플루엔자 백신, 폐렴구균 백신 등을 미리 맞아두고 유인균을 배양해서 섭취하면 면역체계 컨디션을 건강하게 강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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