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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말감염과, 공기감염 차이점?​

ok99 2020. 5. 27. 02:09

비말감염과, 공기감염 차이점?​

코로나19 공기감염이 아닌 비말감염 입니다

감염은 크게 비말감염, 공기감염 혹은 대기감염, 그리고 접촉감염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는 특성상 숙주가 없으면 살아가지 못합니다. 숙주의 몸에서 나와서 다른 숙주로 옮겨가야 번식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치사율이 높은 바이러스 일수록 전염성이 낮다고 보는 것입니다. 숙주가 죽어버리면 바이러스도 따라 죽기 때문입니다. 

비말감염은 감염자의 침, 콧물 등 체액 입니다. 비말이라는 단어의 뜻은 '튀어서 흩어지는 물방울'입니다.

비말의 크기는 보통 5㎛(마이크로미터, 100만 분의 1미터)입니다. 기침 한 번에 약 3000개의 비말이 전방 2m 내로 분사되고 떨어집니다. 그러니까 기침하는 사람에게서는 2m 이상 거리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바이러스가 비말 안에서 살 수 있는 시간은 바이러스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일반 코로나바이러스는 3시간, 변종은 16~24시간까지 생존이 가능합니다.

공기감염은 바이러스 입자가 공기 중에 떠다니다가 사람에게 들어가면서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다행히 일반 바이러스는 단독으로 공기 중에 오랜 시간 생존하는 게 어려워 가능성이 희박합니다. 다만, 홍역, 결핵 같은 바이러스는 공기 감염됩니다. 접촉 감염은 성병이 대표적입니다.